안녕하세요?
3월 16일 입니다.
1학기 시작하면 캠퍼스가 활기로 가득찹니다.
2학기와는 또 다른 분위기지요.
아마 새내기들 때문에 더 그럴 거에요.
그래서 나는 늘 3월에 새로운 기분이 되곤 합니다.
강사라는 내 직업이 가지는 행운이라고 매 3월마다 생각합니다.
그런데 몸은 적응을 못하네요.
마음은 바쁜데 카페에 블로그에 부지런히 글도 자료도 못올려서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.
여러분들 모두
오늘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
건강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.
김명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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